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빨갛게 앵두가 익어가는 요즘,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에서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앵두따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명지리는 2014년부터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을 위한 ‘앵두사랑 축제’를 진행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빨갛게 앵두가 익어가는 요즘,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에서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앵두따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명지리는 2014년부터 지역주민과 도시민들을 위한 ‘앵두사랑 축제’를 진행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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