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2022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좌충우돌 대명5동 청소년 기획단을 구성하여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전국 유일의 청소년 음악특화시설인 남구 청소년창작센터 및 대구음악창작소 투어와 함께 본격 청소년 창작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대명5동 좌충우돌 청소년 기획단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3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매월 남구 대표 기관들을 투어하고 기관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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