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022년 찾아가는 청소년 다문화 이해 교실’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가 북부 관내 유·초·중학교 교실로 찾아가 학생들에게 다문화 체험교육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 존중 역량 및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