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대 특·광역시 중 확진자 발생률 높고 감소세 더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가 안정적인 일상 회복의 정착과 확진자 감소세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8일 일상회복이 시작된 이후의 코로나19 주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울산이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확진자 발생이 많고 감소세는 더딘 추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