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독주택, 경로당 등 18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올 연말까지 삼화·발한·북평·부곡동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융·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