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개소 참여, 건강한 식사 체험장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일반시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교구 전시, 올바른 배식 및 손 씻기의 중요성 체험 교육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는 나들이철 행락객의 증가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주간(5월 7일~21일, 2주간)을 맞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6일간, 토․일요일 제외)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식품안전 전시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