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도상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지:하몰'18일 리뉴얼 오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지하도상가 온라인쇼핑몰 ‘지:하몰’을 새단장하여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지:하몰’은 지난해 9월에 네이버스토어에 문을 열어 개설 100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는데 연말에 문을 닫았다가 금번에 상품과 쇼핑몰을 정비, 확충하고 새로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