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 통한 방산 패권도시 도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국방부와 공동으로 주한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국무관을 초청해 ‘대중소기업-주한외국무관단 방산협력 간담회’ 등을 열고, K-방산을 대표해 국방과학기술 및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날 간담회는 29개국 34명의 외국무관과 그 가족 등 60여명의 주한외국무관단을 비롯해 방산기업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 창원특례시 방위산업 정책 및 방산기업 소개 △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2) 홍보 △ 대중소기업-국외무관단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