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5월 11일(수) 노동초 다목적실에서 노동초, 미력초 3~4학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성소리 체험 ‘소풍(소리와 풍류)’을 통해 ‘작은학교가 커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보성 관내 초등 17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학교가 13교(76.4%)로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교육 활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