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 및 군민과 함께 하는 “5월에는 추풍령역 급수탑에서 놀자!!”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도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유람유랑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