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 시정모니터는 17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해반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4월 구성된 제6기 김해시 시정모니터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나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