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 노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이달 19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불법현수막 특별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선거기간 중 공직선거법 상 거리에 후보현수막 게시가 가능해지면서 이에 편승한 상업용 현수막 난립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특별 정비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