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군산맥주 페스티벌, 야간 시민 콘서트 개최 등 문화생활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가 코로나 일상회복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2년 1개월간 지속되었던 사회적거리두기가 지난달 18일 전면 해제됨에 따라 일상회복 지원 정책을 집중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