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성시 중견·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리플-X 포럼 제4차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모빌리티 전환(MX) 관련 세미나로, 해당 분야 전문가인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이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오는 25일 오후 2시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 사파이어홀에서 화성시 중견·중소기업 CEO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트리플-X 포럼 제4차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모빌리티 전환(MX) 관련 세미나로, 해당 분야 전문가인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호서대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이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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