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지연 선수(청각 2급, 35세)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데플림픽’ 탁구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이 합쳐진 말로 농아인올림픽대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지연 선수(청각 2급, 35세)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린 ‘데플림픽’ 탁구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를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이 합쳐진 말로 농아인올림픽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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