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시장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스무살의 사랑·열정·도전” 응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5월 16일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이 된 2003년생 9030명에게 축하 카드를 보냈다고 밝혔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권리, 새로운 책임감을 응원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은수미 시장이 자필로 쓴 축하 메시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