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가 ‘여름철 종합대책’으로 4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안전 시스템을 가동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23.4~24.0℃)보다 더 높다. 강수량은 평년(622.7~790.5mm)과 비슷하지만, 지역 편차가 크고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