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등 12개 지표 평가에서 최우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올해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서울 aT센터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광역자치단체에서는 경북도가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경주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