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테크놀리지와 선일일렉콤 등 2개사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 올해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수혜기업으로 오리온테크놀리지와 선일일렉콤을 선정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해양신기술 인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지역 해양산업 관련 중소‧중견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