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을 정식 개관하면서 이를 기념한 특별기획전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지난 1주일간 관람객 1,000여 명을 맞이했다.

특별기획전 '벅스리움, 날개를 달다'에는 곤충작품전시, 봄에 만나는 미려곤충, 곤충놀이터, 곤충표본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어, 이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끝없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