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10개 구립도서관에서 전시·공연·강연·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송파구가 5월 한 달간 관내 10개 구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립도서관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비롯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놀거리 등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