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대면수업”기지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생활권역의 피해 수목을 진단·처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나무의사의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실시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는 전문가로 산림청이 공인한 교육기관에서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