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주최로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신한라이프 영업대상’ 시상식이 13일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합병 후 처음으로 개최한 영업대상인 만큼 “THE FIRST”라는 타이틀로 수상자와 임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각 영업채널의 설계사들와 관리자들에게 다양한 부문별 시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객에게 보험 본연의 가치를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일류 보험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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