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 지원’은 산업화가 가능한 유용균주를 장류·식초 제조업체에 맞춤형으로 보급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 20개소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