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이창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민관이 함께하는 꽃길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창동 직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최근 영산포풍물시장 일대 황금사철 1400여 그루를 식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