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봄철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진도군 운림산방로에 위치한 쌍계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행된 회의에는 진도소방서, 진도군청, 전기안전공사, 문화재 관계인 등 총 11명이 참석해 봄철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예방 정보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