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다채로운 성취와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11일부터 6월 25일까지 교육활동 중 직무소진 경험 및 심리회복을 희망하는 교원 총 229명을 대상으로'뭉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회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뭉클 프로그램'은 ‘뭉치면(함께 모여) 치유클래스가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총 7개의 강좌로 구성되었다. 각 강좌의 주제는 오감체험 영역(도자기 만들기, DIY공예, 원예치료)과 자기 이해 영역(영화치료, 사진치료, 명화미술, 미술치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