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어린이날·가정의 달 맞아 드림스타트 어린이날 행사주간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구로구는 “100주년 어린이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정의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