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60대 여성이 고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관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 혈소판감소증으로 인해 확인검사 의뢰된 검체에 대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최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으로 판정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60대 여성이 고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관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 혈소판감소증으로 인해 확인검사 의뢰된 검체에 대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최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으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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