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일 이상 무급휴직 근로자 최대 3개월 간 월 50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과 무급휴직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시 창업한 소상공인의 재기를 응원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