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적성면은 오는 11일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적성면 실버경찰대(대장 정구채) 20명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성면 실버경찰대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국인노동자 유입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적성면은 오는 11일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적성면 실버경찰대(대장 정구채) 20명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성면 실버경찰대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국인노동자 유입 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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