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는 정신건강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금)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를 주제로 「2020 정신건강비전포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정신건강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참고2)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내(內)에 설치된 위원회로 미래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유영학 위원장을 비롯하여 사회・경제・교육・문화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건강비전포럼」도 이에 일환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