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유행 이후 불안과 우울 치료 사례가 증가했다는 것이 최근 미국 심리학회를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APA의 최고 경영자 인 Arthur C. Evans Jr. 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코로나19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8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미국 내 심리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10명 중 3명(29 %)이 대유행 시작 이후 더 많은 환자를 보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