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6일간 일정 마무리…일 평균 ‘130여 명’ 방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일에서 9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 제3전시관에서 개최한 ‘영주 명품 특산물 전시 홍보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풍기인삼’과 ’풍기인견′ 전시·홍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소비 성향을 분석해 향후 소비자 선호도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총 750여 명의 방문객과 3100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