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사회취약계층의 일상불편을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4년차를 맞아 지역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구례 간전면 복지기동대가 출산 지적장애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에 나서 도민 피부에 와 닿는 활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