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무등산 산너울과 운해, 시원시원한 시무지기폭포, 군부대 없는 천왕봉과 지왕봉, 규봉암·만연사의 겨울, 국립공원 무등산의 절경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펼쳐졌다.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화순전남대병원 2층 로비에서 ‘무등산국립공원 사진전’을 열고 있다. 전시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