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어가골 인근 낙동강변 둔치에 천혜의 수변 자원과 함께 사시사철 꽃과 초목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가람 초화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변 둔치(어가골 교차로 주변) 47,610㎡의 대규모 부지에 총 사업비 9억3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초화단지 공사를 진행해 올해 4월 말 완료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어가골 인근 낙동강변 둔치에 천혜의 수변 자원과 함께 사시사철 꽃과 초목을 즐길 수 있는 ‘낙동가람 초화단지’를 조성했다.
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변 둔치(어가골 교차로 주변) 47,610㎡의 대규모 부지에 총 사업비 9억3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초화단지 공사를 진행해 올해 4월 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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