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도자와 회화의 융합예술 작품으로 감동을 전하는 이영화 작가는 서울 인사동 소재의 아리수갤러리에서 "회화 도자를 탐하다" 타이틀로 2022년 5월 3일(화) ~ 5월 9일(월)까지 전시를 진행했다.

도판에 채색이 입혀지고, 고온의 가마에서 소성작업을 거쳐 원하는 작품을 얻기까지 시간과 정성 그리고 행운이 따라야 하나의 예술품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