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수향이 박주현에게 남다른 정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