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출시와 함께 과거 앨범들도 동시 스트리밍 시작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U/M/A/A Inc.는 팝 아티스트 fhána가 네 번째 앨범 Cipher을 출시하고 한국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망의 네 번째 앨범은 2010년 밴드 결성을 기념해 제작된 곡 Cipher를 앨범 타이틀곡으로 내세우며 Act1, Act2, 총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 약 75분에 달하는 초대형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