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4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의 지원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뷔페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뷔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를 선정해 직접 시장을 봐와 요리하고 디저트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