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도서관 정책 토론회 ‘노원형 미래 도서관, 사서와 건축에 길을 묻다’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노원형 미래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거주지별, 학력별, 소득별 이용 행태를 분석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 서울시 소재 공공도서관은 총 187개다. 자치구별로 강남구에 가장 많고 노원구는 11개로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