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을 극복한 소상공인 격려하고, 새로운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 적극 청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경영 위기의 순간을 버티고 고통을 인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