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가로주택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민의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은행동 289-31번지 일원의 신성아파트와 극동아파트에서 통합으로 시행 중인 ‘신극동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포함)을 인가·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