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5월부터 멘티 993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

노인자살예방 멘토링사업은 지역사회 단체가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격주 1회 가정방문 또는 주 2회 전화 통화를 진행하며 말벗 서비스 등을 제공해 노인자살률을 낮추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