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의 첫 연설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5월 24일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A SUSTAINABLE ENERGY TRANSITION TOWARDS CARBON NEUTRALITY)’에 대해서 모두연설(OPENING KEYNOTE)을 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의 첫 연설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다.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5월 24일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전환(A SUSTAINABLE ENERGY TRANSITION TOWARDS CARBON NEUTRALITY)’에 대해서 모두연설(OPENING KEYNOTE)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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