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15가정 초청하여 공연 관람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복수동에 위치한 ‘서구 행복문화공간사랑愛’에서 무료 인형극(또미의 생일날)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간 행복문화공간사랑愛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은 후, 추첨을 통해 15가정에 공연 관람권이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