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테슬라는 상하이 린강신구에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배로 증가시켜서 테슬라의 세계 최대 전기차 수출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