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孝) 실천 통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일직동 새마을부녀회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 3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로당 회장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준비한 떡과 음료 등 간식 선물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