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맞아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소비자 찾아갑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해남군은 지역 우수 농수특산물의 대도시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8일 양일간 서울 국제선센터 본관 앞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일상회복의 시기에 해남 농가에게는 농수특산물 직접 판매로 인한 소득 확대를, 소비자들에게는 산지 직송으로 전달되는 신선한 농수특산물을 접할 기회로 마련됐다.